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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 가이드

해루질은 본인 책임. 아래 수칙을 꼭 확인하고 출발하세요.

⚠ 5년간 갯벌 사고 983건·사망 115명

해양경찰청 통계. 절반 이상이 밀물 고립·갯골 침수. 사리 때 물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6km까지 빨라져요.

🕐 시간 수칙

  • 출발 전에 우리 사이트에서 만조 시각 확인
  • 현장 도착 = 간조 3시간 전 권장
  •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간조 직후 바로 철수 — 갯골 깊은 곳은 더 일찍
  • 안개·일몰 후엔 시야 확보용 헤드랜턴 2개(예비 포함) 필수

🧥 필수 장비

  • 구명조끼 — 어른·아이 모두
  • 헤드랜턴 + 예비 배터리
  • 휘슬 (소리로 동행 부르기)
  • 휴대폰 방수팩
  • 갯벌화·장화 (맨발 금지)
  • 호미 / 뜰채 / 바구니
  • 물 1L·간식 (체온 유지)

👨‍👩‍👧 아이 동반 시

  • 구명조끼 절대 필수 — 가슴·다리끈 모두 조이기
  • 손 놓지 않기, 항상 시야 안에
  • 갯골(갯벌 안의 작은 수로) 진입 금지
  • 수영 능력과 무관 — 진흙에 발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려워요
  • 야간 해루질은 초보·아이엔 권하지 않아요

🌊 위험 신호 즉시 철수

  • 갯골 물이 차오르기 시작 → 즉시 가장 가까운 해안가로 직선 이동
  • 안개가 짙어져 50m 앞이 안 보임
  • 풍속 8m/s 이상 또는 파고 1.5m 이상
  • 비·강풍 동반 천둥번개
  • 발이 빠져 빠져나올 수 없을 때 — 휘슬·소리로 즉시 도움 요청, 무리해서 빼지 말기

⚖ 합법 채취

  • 마을어장(분홍 표시 구역) 임의 채취 =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가능
  • 체장 미달·금어기 어종은 즉시 방류
  • 어촌계 체험 프로그램 권장
  • 잠수 장비(스쿠버·핀)로 채집은 별도 허가 필요

🌙 밤해루질 추가 수칙

일몰 ~ 다음날 정오 사이의 어두운 시간 출조. 낙지·문어·꽃게가 활성화돼 좋지만, 사고 위험은 낮 해루질의 수 배예요.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될 때만 출조하세요.

  • 헤드랜턴 2개 + 예비 배터리 — 메인 + 백업, 광량 200lm 이상 권장
  • 구명조끼 의무 — 야간 갯골은 시야가 안 통해 빠지면 즉시 위험
  • 동행 1명 이상 — 단독 출조 절대 금지. 위치공유 앱 켜고 출발
  • 만조 시각 알람 2회 — 출조 전·간조 직후 30분에 진동 알람
  • 갯벌 지도 사전 숙지 — 갯골 위치·탈출 경로 머릿속에 그려놓기
  • 안개 예보·풍속 5m/s 이상 → 출조 중단
  • 초보·아이 동반 절대 비추천. 야간 갯벌은 베테랑 영역
  • 체온 유지용 보온의·핫팩 — 새벽 갯벌은 4~5월에도 매우 추워요

🚨 사고 시 신고

해양경찰 122 / 119 / 112. 위치는 ‘해수욕장 이름 + 출입지점’으로 명확히. 우리 앱 상세 페이지의 좌표를 그대로 읽어주셔도 좋아요.

용어가 어려우면 해루질 용어 사전을 함께 보세요.